[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는 2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내 18개 지사장, 지역개발팀장 및 공사현장의 소장 등 공사 관계자 120여명이 한데 모인 가운데 ‘사업현장 Clean-KRC 구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사업현장 부조리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해 청렴윤리 분야에서의 저조한 평가를 맞아 이에 대한 담당자들이 함께 자성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청렴사회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라는 다짐 대회이다.
청렴실천 다짐 내용은 △직무와 관련한 어떠한 선물, 금품, 향응 근절, △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지시나 청탁을 하지 않으며 직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 △ 직무와 관련된 업체 관계자들과 부정․ 비리와 금품수수 등의 오해가 되는 언행 등을 삼가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4대강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추진 관련자들은 이번 결의사항을 담보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정보제공 동의에 서약했다.
김종원 본부장 등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사업현장 청렴기반 건설‘에 힘을 합쳐나가자 라고 굳은 다짐을 했다.
김종원 본부장은 "스스로부터 달라 질려고 노력할 때 청렴 경쟁력도 생기는 것"이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