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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저탄소 녹색성장 무료 환경영화 상영

8월 한 달간 일곡도서관, 북구문화의집 등에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20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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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어린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가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유치원생, 초등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북구는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일곡도서관과 평생학습문화센터, 북구문화의집 등에서 자연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우수 애니메이션 및 영화, 다큐멘터리 등 12작품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일곡도서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오후 2시,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오전 10시에 각각 상영한다.

상영되는 작품은 ▲꼬마돼지 베이브 ▲쿠수코쿠수코 ▲펭귄-위대한 모험 ▲벅스라이프(이상 일곡도서관) ▲브라더베어 ▲니모를 찾아서 ▲마다카스카 ▲빼곰(이상 평생학습문화센터) ▲집으로 ▲라이온킹 ▲곰돌이 푸 ▲폴라익스프레스(이상 북구문화의집) 등 12작품이다.

이번 환경영화 무료상영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문의는 일곡도서관(☎510-1632), 평생학습문화센터(☎410-8331), 북구문화의집(☎269-1420)으로 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환경영화를 통해 환경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해 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