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20일부터 국내선 이용 고객이 사전에 인터넷으로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고, 프린터로 출력한 종이 한 장으로 탑승까지 완료하는 ‘국내선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로그인 후 ‘국내선 웹 체크인’ 메뉴에서 △예약목록 조회 △항공편·탑승자 선택 △탑승정보 입력 △선호 좌석 선택 △탑승권 발급 등 순서를 거치면 된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승객이 직접 인터넷으로 원하는 좌석을 사전에 고를 수 있다.
출력한 탑승권을 자동 출입 게이트에서 보안요원에게 신분증과 함께 제시 후 탑승권 바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탑승구로 갈수 있다.
단, 유아를 동반한 승객이나 인천공항 출발 승객, 할인을 위한 증빙 서류가 필요한 승객은 교환증 출력 후 웹 체크인 전용 카운터에서 탑승권으로 교환해야 하며, 위탁 수하물을 소지한 경우에도 전용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달 22일까지 국내선 웹 체크인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대한항공 모형 항공기, 거울램프시계, 가죽 핸드폰줄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