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황재균(넥센 히어로즈 공식홈페이지) | ||
이로서 롯데는 황재균이 가세하면서 수비쪽의 최대 약점이었던 3루자리를 확실히 메울 수 있게 되면서 LG와의 치열한 4위 싸움에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롯데 구단 측은 “황재균을 영입함으로써 내야수비와 공격력을 더욱 강화해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넥센측 역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민성과 김수화의 영입으로 팀 공격과 수비 보강은 물론, 투수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롯데로 팀을 옮긴 황재균은 20일 오후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