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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수화 김민성-넥센 황재균과 2:1 트레이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0 1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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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재균(넥센 히어로즈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이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롯데와 넷센은 20일 황재균(23,내야수)을 영입하고 김수화(24.투수),김민성(22.내야수)을 내주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로서 롯데는 황재균이 가세하면서 수비쪽의 최대 약점이었던 3루자리를 확실히 메울 수 있게 되면서 LG와의 치열한 4위 싸움에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롯데 구단 측은 “황재균을 영입함으로써 내야수비와 공격력을 더욱 강화해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넥센측 역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민성과 김수화의 영입으로 팀 공격과 수비 보강은 물론, 투수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롯데로 팀을 옮긴 황재균은 20일 오후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