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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송아지 위탁사업 유망제테크사업으로 부상

우량송아지 비육시설 준공,7,535㎡ 축사 5동 갖춰 500두 사육 규모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20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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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읍시와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준영)은 정우면 회룡리 양지마을 인근에 우량송아지 생산 및 비육시설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김생기시장, 김준영법인대표를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축산농가,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준공된 시설은 1만4천836㎡의 부지에 건축면적 7천535㎡로 축사 5동을 갖췄다.

자동급구시설과 자동윈치커텐 등을 갖춘 최신 개방형축사로 500여두의 사육규모이다.

이 시설은 단풍미인송아지 위탁사업을 통한 고수익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은 송아지 위탁사업을 통해 고수익 창출과 함께 농촌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다.

시와 법인에 따르면 송아지 1마리를 위탁할 경우 6개월령 송아지 구입비 250만원과 24개월 관리비 72만원, 24개월 사료비 336만원 등 총 658만원을 투자한다.

이후 송아지 입식과 사육, 출하과정을 거쳐 평균출하대금 800만원(7월 현재)과 브랜드장려금(1++: 근내 지방도 9이상) 20만원을 합친 총 820만원을 투자자에게 되돌려 주게 된다.

이런 경우 투자자가 송아지 1마리를 위탁해 2년간 얻는 수익금은 162만원으로 수익률이 24.6%에 달해 어느 분야보다 유망한 재테크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가 위탁한 송아지가 폐사할 경우 법인이 전액 보상을 책임져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차로 2차 사업장 일대에 총사업비 21억6천만원을 투자해 2만6천여㎡의 부지에 건축면적 1만2천여㎡로 축사 5동을 갖춘 시설을 완공한 바 있으며 현재 750여두가 입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