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빈이 의병전역 후 의혹을 받을 때가 데뷔 이후 가장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2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원빈은 2006년 무릎십자인대 파열로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전역했을 당시 고충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2006년 4월 무릎십자 인대 파열로 수술 후 국군 춘천병원 의무심사위원회에서 5급 부상 진단, 소속 7사단 상급부대인 1군 사령부에서 전역 판정을 각각 받고 그해 6월에 조기 전역한 바 있다.
원빈은 “의병전역 조치를 받고 가장 괴로웠던 것은 나였다. 군 생활에 욕심이 있었고 팬들과 약속도 했다. 의병전역 조치를 받고 허탈한 상태였는데 의병전역 판정에 대한 의혹과 좋지 않은 여론이 나오더라. 억측을 견뎌내는 데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원빈은 다음 달 5일 개봉되는 영화 ‘아저씨’에서 납치된 옆집 소녀를 구하는 전직 특수요원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