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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 자녀 영어 캠프 진행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20 1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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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4박5일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 르노삼성 영어캠프 출입국 심사 체험 학습 현장
12회째를 맞은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고학년에 해당하는 임직원 자녀 6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권 국가 문화와 교육, 언어 환경을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구현함으로써 실용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어 연극, 신문 만들기, 음식 주문하기 등 실생활 경험과 서울 영어마을 수유 캠프의 야외 수영장 물놀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해 지식과 재미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시간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04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2차례씩 진행되고 있는 ‘사원자녀 영어캠프’는 자녀들에게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사교육비 경감과 애사심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12회를 맞이하는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임직원자녀가 참여했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이번에도 영어캠프에 자녀가 참가한 영업본부 황준호 매니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가 제공되는 것도 좋지만, 캠프에 참여한 후, ‘아빠 회사 최고’라며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