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제시가 새만금시대, 새만금 주변 주요거점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체험형 관광시설 확충으로 관광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험형 관광시설은 체험-숙박-먹거리 제공 등 복합 휴양시설 조성과 기존 건물들의 외형적인 조화를 잘 살릴 수 있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새만금 시대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 전국적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도록 조성되고 있다.
시는 지평선축제의 주무대인 벽골제에 그동안 미비했던 각종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확충, 보강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열리는 제12회 지평선축제에 맞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전통 민속마을에 들어서는 시설들은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비롯, 옛날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가옥 숙박체험장’, 먹거리의 명품 브랜드인 지평선 한우를 홍보 및 판매하는 ‘지평선한우 명품관’ 등 체험, 체류형 테마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실존하는 우리시의 우수한 전통 건축물인 내아, 낙서전, 이정직생가를 모델로한 ‘전통가옥 숙박체험장’을 신축하여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숙박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오는 8월경 개장 예정인 ‘지평선한우 명품관’도 영양이 풍부한 총체보리를 먹여 키운 지역 대표 먹거리에 대한 홍보의 장으로 크게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평선한우 명품관’은 연면적 259평방미터 규모의 한옥구조로 홍보관, 판매장, 음식점으로 구성하게 되며, 지평선한우를 테마로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벽골제 관광지 개발사업으로 신축중인 전통양식의 정문 및 관광안내소가 준공되면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지의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