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일 태국 수도 방콕의 시트리위타야 여학교에서 한국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 6300대를 태국 교육당국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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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이 20일 태국 교육당국에 디지털피아노 6300대를 전달하고 있다. / 부영 |
이 회장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낯선 이국땅에서 피 흘린 태국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희생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거룩한 헌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참전용사의 후예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구김 없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그동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에 초등학교를 지어주고 칠판과 디지털피아노 등을 기부하는 민간외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