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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 30호점 오픈…공격경영 '시동'

"연말까지 40점, 내년 말까지 70점 공격 경영 할 것"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20 1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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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왓슨스는 이달 21일 서울 종로2가에 30호점을 오픈하고 내년 말까지 40개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공격적인 점포 확장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GS왓슨스는 2005년 GS리테일과 홍콩의 A.S.왓슨이 50대50으로 합작해 설립한 헬스&뷰티전문점으로 이달 21일 서울 종로2가에 문을 여는 GS왓슨스 30호점은 지금까지 GS왓슨스가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가 집약된 매장이다.

최근 매출 증가율을 보이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의 매장면적을 기존 매장보다 10% 이상 늘렸다.

GS왓슨스는 상품 진열을 기존의 브랜드별 진열에서 카테고리별 연관진열로 변경해 쇼핑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브랜드별 진열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 비교 구매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연관진열을 시도했다.

진열 집기는 GS왓슨스의 표준화된 집기를 사용해 미터당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인테리어도 다른 매장과 달리 20대 여성 고객이 좋아하는 화이트톤을 사용했다.

GS왓슨스에서 독점 판매하는 상품도 다양하다. 아시아 지역의 왓슨스 매장을 통해 인기가 검증된 화장품, 바디제품, 미용소품 등의 PB제품이 300여종에 이르며, 호피걸, 페리페라, 키스뉴욕, 고운세상 BB크림 등 GS왓슨스 독점 브랜드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한편, GS왓슨스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30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기간 동안 모든 구매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당첨자에게는 금3돈(1명), 영화예매권 2장(10명), 클렌징폼(50명), 미스터도넛 아메리카노 무료쿠폰(2000명), 미니티슈를 증정한다.

스티븐 양(Steven Yaung) GS왓슨스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축적한 한국 시장에서의 경험과 아시아 최대 헬스&뷰티전문점 A.S.왓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 경영을 시작하겠다”며 “한국 고객에게 Look good, Feel great, Have fun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스토어 포맷(store format)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