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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 ‘장난스런 키스’ 캐스팅 유력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0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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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두가 MBC 새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이 유력시 되고 있다.

20일 ‘장난스런 키스’ 제작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강두가 지난 1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강두가 극중 배경이 되는 고등학교의 담임선생님 역할로 캐스팅이 유력시 되고 있다”며 “최종 조율단계에 있어 아직 확실하게 캐스팅됐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대본 리딩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출연이 유력한 캐스팅 후보자들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강두는 앞서 드라마뿐 아니라 뮤지컬 등을 통해 연기에 대한 의욕과 발전 가능성이 큰 배우다”라며 “이를 보고 이번 ‘장난스런 키스’ 오디션 참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장난스런 키스’는 완벽한 남자 주인공과 엉뚱하지만 솔직한 여자 주인공이 부득이하게 동거를 시작하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