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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시댁어른 권유에 아들 미국 원정 출산”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0 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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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사진= K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노사연이 원정 출산한 사연을 뒤늦게 고백했다.

가수 노사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시댁 어른들이 손자가 나오는 모습을 직접보고 싶다고 하셔서 미국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한국에서 친정어머니와 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을 하고 싶은 생각이 더 컸다”며 “임산부의 비행기 탑승이 제한되니까 내심 공항에서 걸리기를 바랐지만 나는 비율이 맞았는지 잡지 않더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39세의 나이에 자연분만을 했다. 소리 한 번 크게 지르고 출산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노사연, 임예진, 김종민, 천명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