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곡물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 총체적 상승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동부증권에 따르면 주요 산지의 강수량 부족과 홍수를 비롯한 기상이변으로 시카고 상품거래소 내 소맥가격은 6월 이후 37% 올라 부셸당 5.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원당 가격도 인도를 비롯한 주요 산지 가뭄으로 급등, 파운드당 17센트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인다.
그러나 블룸버그통신은 "현재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소맥 가격이 올해 12월까지 16%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원당과 소맥가격은 20~30% 상승했지만 옥수수와 대두가격은 여전히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맞췄다.
| |
 |
|
| ▲ 코스피 대비 초과 수익률 달성 종목 |
동부증권 차재현 연구원은 "전체 곡물값의 상승추세 반전으로 보기 이르기때문에 음식료 업종 2분기 수익추정치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CJ제일제당(097950), 오리온(001800), 대상(001680), 동원F&B(049770), 롯데삼강(002270) 등 코스피 대비 초과 상승한 종목들이 주가 조정을 보일 경우 매수할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