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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현대카드 “쓴 소리도 경청해요”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7.20 1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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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현재 거래하지 않는 해지고객과 회사의 문제점을 잘 아는 내부직원에게 귀를 기울인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고객과 임직원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CS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CS Week’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행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두 회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현재고객과 해지고객, 유관기관, 내부 직원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생생Talk!-고객, 현대카드를 말하다’ 토론회를 마련했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는 이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 상담 및 사이버 민원 등 고객응대 사례 중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워스트 오브 워스트(Worst of Worst) VOC를 선정했다. 이는 향후 전사적 차원에서 직원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들은 CS Week OX퀴즈, CS포털 검색대회, CS에 불가능은 없다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S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지난해 말 CS를 ‘Customer Satisfaction’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 대응의 의지를 담은 ‘Customer Solution’으로 새롭게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