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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의원 성희롱 발언-누리꾼 “당장 사퇴해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0 0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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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용석 의원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성희롱·성차별적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2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의원은 지난 16일 홍대인근에서 가진 대학생들과의 저녁식사에서 “다 줄 생각을 해야하는데 아나운서 하겠느냐” “패널은 못생긴 애 둘, 예쁜 애 하나로 구성해야 시선이 집중된다”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사모님(김윤옥 여사)만 없었으면 전화번호도 따갔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참석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한적이 없다. 전현희(여,민주당)의원이 알것”이라며 반박했지만 전 의원은 “다른 사람들 보다 늦게 도착해 강의원과 대화할 기회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강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할소리냐” “당장 사과해라”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