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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 모아 이웃사랑 실천해요

세아상역 '아이사랑, 환경사랑' 에코 캠페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20 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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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세아상역㈜(대표이사: 김태형)은 사회 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과 함께 폐휴대폰과 폐카트리지를 모아 빈곤아동들의 급식비와 학업비를 지원하는‘아이사랑, 환경사랑’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세아상역이 그동안 내부적으로 추진해오던 ‘그린티 프로젝트(Green T Project)’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하게 되며, 사내에서 발생되는 소모성 사무용품인 폐카트리지와 임직원들의 참여로 수거되는 폐휴대폰을 사회적 기업을 통해 재생하여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을 전액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폐휴대폰은 함부로 버려지면 수은, 비소, 납 등의 중금속으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만 이를 재활용하면 금, 은, 코발트 등의 자원을 추출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다.

세아상역㈜은 지난 2008년 7월 업계 최초로 ‘Sustainability’팀을 구축한 이래 친환경 생산설비 구축 및 제품개발 등 환경 경영에 힘써왔으며, 지난 5월에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생분해성 인지오(Ingeo)원사를 적용한 니트 의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세아상역㈜ 이광진 이사는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생산공장에서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탄소(Co2) 배출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냉방설비(‘Water Cooling System’:워터 쿨링 시스템) 및 천연가스 보일러를 도입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물을 환경기준에 맞게 완전 연소, 발생되는 폐열 에너지를 재활용하는친환경 소각로를 갖추는 등 친환경 설비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