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가 스마트폰 경쟁력 열위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2분기 유무선 가입자 수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4% 늘어나고, 매출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10.3%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 동사는 통신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3G 망 부재로 무선통신 열위를 극복하기 위해 △저렴한 요금제 △고속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경쟁 상품으로 내놓았다”며 “가구당 통합요금제인 ‘온국민은요(yo)’는 경쟁사 대비 할인 폭이 가장 크고, WiFi AP 업그레이드로 유무선 모두 100Mbps의 인터넷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180만개의 가정 및 기업용 WiFi AP를 2012년까지 250~280만개로 확대하고, 공공장소의 핫스팟은 올해 1만1000개를 구축, 2012년까지 5만개로 늘릴 계획이며, 무선통신은 2013년 7월부터는 LTE 전국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우수한 유선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가 강점인 기업통신의 성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