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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마감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20 0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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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다우지수가 2분기 실적 기대 속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19일(현지시간) 전일대비 56.53포인트(0.56%) 상승한 10154.4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미국 7월 NAHB가 발표하는 주택시장지수가 14로 작년 4월 이후 최저치라는 소식에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을 꺾지 못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해 전일대비 0.7% 상승한  배럴당 76.53달러로 거래를 마친 것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업종별로 미디어(0.94%), 테크놀러지(0.85%), 기타업(0.55%)등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나스닥은 19.18포인트(0.88%)오른 2198.23에, S&P500 지수는 6.37포인트(0.60)오른 1071.25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