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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손가락 욕' 1년이나 지나 화제? "그만 좀 우려먹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9 1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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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녀시대 태연이 1년여 전 ‘손가락 욕’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사이트를 중심으로 태연이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 김신영과 함께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든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퍼지고 있는 것.

이는 지난해 9월 태연이 라디오 DJ를 하던 중 벌어진 해프닝으로,당시 이모티콘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신영이 알아 듣지 못하자 이를 설명하기 위해 손가락을 잠시 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태연 손가락 욕’이라는 제목으로 검색어에 오르고 안티팬들의 질책이 이어지자 팬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태연의 팬들은 “당시에 해프닝으로 끝난 이야기를 1년이 다 되어서 다시 꺼낸 의도가 궁금하다” “그만 좀 우려먹었음 좋겠다” “태연을 곤혹스럽게 하기 위한 의도적인 편집이다” 등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