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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또 다시 안전 불감증에 비난 쇄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9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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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안전 불감증으로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또 다시 안전 불감증 논란을 일으킨 1박 2일 / 사진= 1박 2일 방송 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개그맨 이수근이 김종민의 라면을 뺐어 먹는 과정에서 대형 트럭 밑에 들어가 땅바닥에 배를 깔고 라면을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장면을 여과 없이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에게도 "제작진이 편집했어야 한다"며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한편 1박2일은 이 외에도 지난 2009년에 전라남도 담양의 휴양지인 죽녹원의 살얼음이 연못 위를 건너가는 미션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