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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담배보다 구름과자가 좋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9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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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손담비가 어린 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어릴적 별명 고백한 손담비 / 사진= 손담비 공식 홈페이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손담비가 출연했다.

손담비는 MC들과 어렸을 적 별명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름이 담비라서 그냥 담배라고 불렸다”고 자신의 별명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앞 다투어 유치했던 별명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종달새’, ‘신발장’ 신동엽은 ‘신동태’ 온유는 본명 이진기에서 비롯된 ‘진기명기’ 등이 있었다.

MC들은 담배를 별명으로 갖고 있던 손담비에게 “구름과자 어떠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귀여운 느낌이 나는 별명에 미소를 지어보이며 “좋다”고 해맑게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신곡 ‘퀸’의 안무와 함께 춤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민했던 앨범 준비기간 동안의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