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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디의 그녀, '홍대여신' 레이디 제인은 누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9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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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지혜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멤버 사이먼디(이하 쌈디)가 연인 레이디제인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사이먼디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8월호의 패션 화보 촬영중 가진 인터뷰에서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만나 첫 눈에 반했다. 친구처럼 지내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며 연인 레이디 제인과의 만남을 털어놨다.

‘홍대여신’이라고 불리는 레이디제인은 홍대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티라미스’의 보컬로 가창력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숙명여대 언론 정보학을 졸업한 재원이다.

그녀의 밴드 ‘티라미스’는 리더 겸 베이시스트 유비, 피아니스트 세나, 기타리스트 레오, 보컬 레이디제인으로 구성된 4인조 실력파 밴드로 홍대 클럽 등지에서 인지도를 쌓아 지난 해 10월 디지털 싱글 ‘슈팅스타’를 발매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지난 2006년 허밍어반스테레오 혼성듀오 ‘아키버드’의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사이먼디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여자 친구가 자기 이름이 검색어 1위에 틈만 나면 오르고 길거리 지나가면 알아보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불편한 것 같더라”며 “그녀를 위해 여자 친구 이야기는 많이 안 하면 좋겠다”고 연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