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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혁신 워크숍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19 1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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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리조텔에서 민선 5기 군정의 역동적 추진과 함께 혁신 역량 배양을 위한 간부공무원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날은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광주대학교 이민원 교수의 ‘군정발전을 위한 공직자의 길’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및 전남도 공모사업의 전략적 유치방안 등 6개 안건에 대한 분임토의(Ⅰ), 민선 5기 군정 슬로건과 조직개편 방안 등 분임토의(Ⅱ)로 진행됐다.

2일차에서는 민선 5기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해당 간부가 발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심층 토의하였으며, 지난 2009년 준공하여 미역.다시마 등 우리군 청정 수산물을 가공하는 명천 수산물유통센터를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박병종 군수는 첫날 워크숍을 주재하는 자리에서 “변화만이 살 길이고, 변화가 곧 기회를 만든다”라고 강조하면서, 민선 5기에는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주기를 간부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민선 5기에 고흥을 확실하게 바꿔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군으로 성장시켜야 하며,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일 중심으로 조직이 재탄생하여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능률과 실적 위주의 과감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신태균 군의회 의장을 비롯, 박두영 거금농협장이 방문하여 “군정발전을 위해 개최된 워크숍이, 고흥의 희망을 현실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한 간부공무원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정례적인 개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