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 소방본부는 "11월부터 도내 외근 소방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근출동대’ 등을 도입, 현재 2교대인 근무방식을 3교대로 전면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규인력채용 및 자체 구조조정 ▲소방공무원 부부가 섬 지역대에 거주하며 근무하는 가족형 근무제도 도입 ▲소방수요 분석을 통한 지역대 근무인력 재배치와 전담의용소방대로의 기능 전환 ▲행정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출동대에 편성하는 ‘내근출동대’ 등을 운영한다.
내근출동대란 부족한 현장 출동인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부서에서 일근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4개조로 편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비상근무 방식이다.
문부규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계획 추진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안전하고 살기 좋은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