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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證, KOSPI200 선물 야간시장 참여 본격화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19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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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에 외국계 증권사 참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KRX)는 지난달 7일부터 코스피200선물 글로벌거래 주문매체가 다양화됨으로써 외국계 증권사가 야간 시장에 본격 참여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CS증권, 메릴린치증권, 뉴엣지증권이 시장참여를 확정했고, 4~5개사의 외국계증권사가 참여의사를 표시했다.

이는 지난달 7일 이후 글로벌시장 참여시 전화, 컴퓨터 통신 등의 이용이 가능해진데다 EUREX연계 코스피200옵션 야간시장이 개설(8월30일 예정)됨에 따른 것이다.

또 기존 글로벌거래 전용 HTS로만 거래하던 것에서 국내 증권 및 선물사들이 회원사 자체시스템 구축을 하면서 외국인 시장참여가 증가하는 저변이 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28개 야간시장 참여 회원사중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선물, 우리선물이 지난달 7일 자체시스템으로 이관해 거래를 하고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도 8월중으로 구축 완료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