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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주민친숙 행보 '눈길'

매주 1회, 민원상담실서 ‘구청장과 만남의 날’ 운영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19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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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0일 오후 3시 본관 2층 ‘민원상담실’에서 첫 ‘구청장과의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청장과의 만남의 날’은 최영호 남구청장이 주민과 약속한 ‘시민광장’ 운영을 구체화 한 것으로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이와 함께 온-라인 시민광장 역할을 하는 ‘시민광장 자유토론방’도 남구청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남구는 주민중심의 현장행정 추진을 위한 방법으로 ‘구청장과의 만남의 날’을 통해 지역민의 바람과 고충을 들을 방침이다.

또한 여기서 주민들이 제시한 고충 및 건의사항은 관련 법규 등을 검토해 대화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20일 실시되는 구청장과의 만남의 날에는 기 접수된 주정차 단속 개선, 유안근린공원 내 분수대 설치 요구, 특허에 대한 제품개발 지원 요구 등 3건의 민원에 대해 대화를 진행한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구정의 최우선 가치기준을 ‘구민의 행복과 삶의질 향상’에 두고 '구청장과 만남의 날'운영시 제기된 각종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구민이 원하는 바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하겠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도 제고는 물론, 구민으로서 자긍심과 구정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장과의 만남은 남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의 ‘대화신청’ 코너를 이용해 신청할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