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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장성군수 "매력있는 장성" 천명

제6대 장성군의회 임시회 시정연설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19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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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양수 전남 장성군수가 19일 제223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5기 군정 운영에 대한 포부와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민선4기 슬로건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추구하는 민선 5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정의 핵심 업무인 인사.공사.행사 즉 3사(事)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히면서, 인사는 인력과 조직의 진단을 통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월중 제대로 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에서는 사업의 우선순위를 가려 예산의 효율적 집행에 초점을 맞추고,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지방재정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채무현황 점검 결과 큰 문제가 없지만 하반기 중 정밀 재정진단을 실시해 건전한 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축제를 비롯한 행사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소득 증대 등을 고려해 행사의 규모, 시기 등을 꼼꼼히 따져 행사를 위한 행사, 외화내빈 축제는 삼가는 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의 대표인 군의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크고 작은 일을 막론하고 의회와 협의 및 보고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과 마찰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아내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통해 국고지원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23회 임시회는 8명의 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상임위회의실에서 각 실과장들로부터 군정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