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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민선4기 슬로건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추구하는 민선 5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정의 핵심 업무인 인사.공사.행사 즉 3사(事)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히면서, 인사는 인력과 조직의 진단을 통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월중 제대로 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에서는 사업의 우선순위를 가려 예산의 효율적 집행에 초점을 맞추고,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지방재정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채무현황 점검 결과 큰 문제가 없지만 하반기 중 정밀 재정진단을 실시해 건전한 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축제를 비롯한 행사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소득 증대 등을 고려해 행사의 규모, 시기 등을 꼼꼼히 따져 행사를 위한 행사, 외화내빈 축제는 삼가는 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의 대표인 군의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크고 작은 일을 막론하고 의회와 협의 및 보고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과 마찰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아내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통해 국고지원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23회 임시회는 8명의 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상임위회의실에서 각 실과장들로부터 군정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