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회장 박용현)은 18일(현지시각)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소형 굴삭기 기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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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두산 박용만 회장과 (우측)영국왕실골프협회 피터 도슨 총괄 디렉터] | ||
이번에 기증된 두산인프라코어 DX55W는 휠 굴삭기 주력모델 중 하나로 소형 건설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특히 다양한 어태치먼트(attachment)를 부착해 관중석 보수 등 전반적인 골프 시설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R&A 피터 도슨 총괄 디렉터는 “디 오픈 시설 관리를 위해 두산이 DX55W 굴삭기를 기증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굴삭기는 디 오픈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관리하는데 매우 중요한 장비이며 디 오픈이 열리는 모든 코스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은 2020년 글로벌 200대 기업 진입을 목표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유럽, 미주지역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디 오픈’ 챔피언십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