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9 13:12:38
19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권씨 사건에 대한 경찰청의 감찰 조사 결과, 해당 경찰관들이 근무를 소홀이 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청은 강남서장에게 두 사람에 대한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지시했다.
권씨는 앞서 지난 달 12일 오전 3께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캐딜락을 운전하다 경찰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도주했으며 사고 발생 이틀 뒤인 14일 오후 경찰의 출두 요구에 응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