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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손님맞이 종합대책 마련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여름 성수기 비상근무체제 돌입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9 1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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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순창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립공원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폭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군은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를 여름 성수기로 보고 실과소원지원을 받아 공원 운영인원 대폭 보강과 셔틀버스 운행, 유관기관간 협조체제 유지, 안전요원 배치, 안전사고 관리 대책 등에 만전을 기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에앞서 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동안 웰빙산책로와 등산로, 안내판, 화장실, 음수대, 주차선 등을 일제히 정비하는 한편 순찰차량, 무전기 등 운영차량과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공원내 상가 특별 계도에도 온 힘을 쏟아오고 있다.

이와함께 공원에 근무하는 전직원의 근무복장을 상의 조끼나 면티로 통일하고 공원모자 착용과 깨끗한 공원 유지 관리를 위해 수박 속살만 가져가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1,2,3주차장과 버스주차장외에 승용차 220대와 버스 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원활한 차량소통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전국 제1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