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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유니나 병원입원, 비상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9 1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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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주인공 사라로 열연중인 섹시스타 유니나가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니나는 수 많은 인터뷰쇄도와 방송출연 섭외 및 가수로서의 방송활동 등 빡빡한 스케쥴 로 인해 18일병원에 입원했다.

유니나는 17일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공연이 끝난 후 분장실에서부터 극심한 두통을 호소한 후 개인 연습실로 향하던 중 구토와 고열 증세로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우리 사회에 감춰져 있는 것을 자유분방 하게 표현해 젊은 세대의 사랑과 인간의 성문화를 사라라는 인물을 통해 표현하는 연극으로 원작 마광수 교수 또한 유니나의 투혼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