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초콜릿(043680)이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디초콜릿은 19일 오후 1시 22분 현재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져 90원에 거래중이다. 이로써 디초콜릿은 이틀째 하한가로 직행했고, 한달새 91%나 추락했다.
지난 5월 감자결정 후 급락세를 탄 주가는 설상가상으로 지난 달 22일 경영진의 횡령설이 퍼지며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직행, 주가는 두 달새 325원에서 90원으로 수직 하락했다.
게다가 디초콜릿은 악재들이 겹겹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월19일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됐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으며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까지 미지급하고 있는 것.
이같은 악재들은 디초콜릿이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확산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