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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공식여친 정주리, '남격' 오디션 등장 폭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9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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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이정진의 공식 여친(?)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자의 자격’에 깜짝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오는 9월에 있을 전국합창대회를 목표로 합창단을 구성하는 오디션이 진행됐다.

박칼린 음악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한 이번 오디션에는 ‘남자의 자격’을 통해 탤런트 이정진의 공식 여자친구(?)로 인정받은 정주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걸그룹 SES의 ‘너를 사랑해’에 맞춰 깜찍한 동작과 귀여운 목소리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심사위원 박칼린 감독은 “수고했다”고 간단히 말했고 멤버들의 반응도 뜨겁지 않자  “이게 정말 끝이냐? 춤이라도 추겠다”는 정주리의 발언에 이경규가 “행패 부리면 안된다”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오디션장을 나서게 된 정주리는 이정진을 향해 “오빠 전화해요”라고 말하고 돌아서 또한번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합창단 오디션에는 아나운서 박은영 최동석, 개그우먼 정경미 박지선, 가수 서인국,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 등이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바닐라루시의 배다해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멤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