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성적 향상, 목표 대학 합격하면 최소 1인당 4백만원에서 최대 ‘1년치 등록금(입학금 포함)’의 장학금을 드립니다"
올해 초 직영학원 소속 재수생을 대상으로 팀플제도를 시행하면서 대규모 장학금 지급을 약속한 메가스터디가 관련 준비작업을 착실히 진행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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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이사가 연세대 이상조 행정대외부총장,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왼쪽부터) 등과 팀플 장학기금 협약을 체결했다. |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최근까지 서울대, 연세대 등 총 28개 대학과 장학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는 등 ‘메가스터디 팀플’ 장학금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스터디 팀플’이란 1년 동안 출석률 100%, 성적향상, 목표대학 합격 등 세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한 재수정규반 수강생 전원에게 1인당 최소 4백만원에서 최대 ‘1년치 등록금(입학금 포함)’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수학원 혁신 프로그램이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5월부터 서울대(5/24), 연세대(5/28), 숙명여대(7/12) 등과 팀플 장학기금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성균관대, 중앙대 등 12개 대학과 장학기금 협약서를 교환하는 등 지금까지 총 28개 대학과 팀플 장학금 지급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친 상태다. 나머지 대학들과도 협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들과의 장학금 지급 절차 협의에 따라, 내년초 최종 선발되는 메가스터디 팀플 장학생들에게는 해당 학생이 합격한 대학에서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다. 메가스터디측은 해당 학생이 진학한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 의욕을 북돋우고 본 제도의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는 현재 강남, 서초, 강북, 노량진, 신촌메가스터디학원 등 7개의 직영학원에서 팀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19일 현재 총 5000여 명의 재수생이 수강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