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진안군, 건강한 숲 만들기로 재해 예방

올해 950ha에 8억1천5백만원을 투입 숲가꾸기 추진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9 10:37: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진안군이 건강한 숲을 만들기를 통해 경제목 육성과 함께 재해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 관내 산림 950ha에 8억1천5백만원을 투입해 ▲도립공원 숲가꾸기 ▲정책숲가꾸기 ▲대리경영 숲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한 숲만들기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재해예방을 위해 동시에 재해우려지역에서는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자원으로 집중 활용한다.

아울러 고속국도 지방도 중심의 덩굴제거 추진도 함께 추진되어 경관조성과 건강한 숲 여건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주~장수선을 비롯한 4개노선에 현재 70% 진행 중으로 이달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효과는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의 숲가꾸기 사업은 나무의 직경과 뿌리생장을 촉진시킨다. 잘 발달된 나무뿌리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를 발휘하여 산림토양의 쓸림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산림내 투광량을 증가시켜 초본류나 키 작은 나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들 식물은 강우시 산림토양 유실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잘 가꾸어진 숲은 산림토양 입자들 사이에 공간이 많이 생겨 더 많은 물을 저장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숲이 건강해야 우리의 삶도 풍요롭고 건강해진다”며,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서 숲가꾸기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