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임실군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펼친다.
지도점검은 다중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시설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 위생 감시원 및 담당공무원이 합동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표시.무포장 식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식재료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여부.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지도 점검시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칼.도마 등) 등은 현장에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식중독균 등이 검출된 업소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특별관리 대상 업소로 지정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위반업소 내역을 언론에 공개해 주민의 안전한 식품 선택권을 부여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식품을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이 설사나 화농성 질환을 갖고 있는지 매일 확인하고 유 질환자는 조리업무에 절대 참여시키지 말아야 하며 조리기구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용도.식품군별로 구분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세척.소독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