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이 독일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에서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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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월드컵 한국 사상 첫 8강 진출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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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대표팀 감독은 "가나 선수들이 개인기가 좋고 몸도 유연한 데다가 다리도 길어 우리 선수들의 패스가 초반에 자주 끊겼다. 선수들이 처음엔 당황했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했다"며 "남은 경기에서는 패스미스를 줄여야 한다. 수비진의 판단 실수로 균형이 깨지고 위기 상황을 가져온 점도 아쉽다. 하지만 선수들이 두 차례의 경기 경험을 통해 많이 깨닫고 또 자신감도 얻었다. 지금처럼 집중해서 열심히 한다면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22일 미국과 3차전을 치른다. 8강에서는 멕시코나 나이지리아와 4강 진출을 다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