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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10월부터 시작하는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는 건너뛸 생각이다”며 “내년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춰 준비할 것”이라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와 함께 동계 아시안 게임도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아이스쇼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김연아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공연 준비에 들어갈 것 같다.”며 “토론토에서 준비한 새 갈라프로그램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개인적으로 스패니쉬 풍의 프로그램을 쇼트와 롱 중, 꼭 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원하는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영국의 팝그룹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에 맞춰 힙합 스타일의 새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