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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염주의보…열대야 이어질 듯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19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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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초복인 19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광주 33도를 비롯해 대부분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날 새벽 4시를 기해 나주와 화순,장성 등 전남지역 5개 시군과 광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중 최고 기온이 33℃ 이상이고 일 최고 열지수가 32℃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 광주와 장흥,영암 등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일때 나타난다.

기상청은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더운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