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석밀레니엄(대표 김일주)의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36.5도 골든블루’가 해외에 첫 수출되었다.
국산 위스키 중 최단 기간 내에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골든블루의 첫 수출 초도 물량은 골든블루 17년 약 1천 여 상자로, 올 연말까지 3만 상자 수출을 목표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산 위스키 ‘골든블루’가 초단기간에 ‘중국 시장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의 한류 열풍과 교민, 교포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국내 브랜드 정서 덕분이다. 또한, 과거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즐기던 중국인들이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부드럽고 고품격”인 술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골든블루가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입하면 1차적으로 기존의 ‘임페리얼,’스카치블루’등과 한국인 대상 주점에서 경쟁할 것이 확실하며, 이러한 교민시장에서 돌풍을 기반으로, 골든블루는 한인(韓人)을 넘어 한족(漢族)까지 그 타깃을 확대해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골든블루의 수입판매 회사는 과거 임페리얼 상하이 총판 경험이 있는 베테랑 수입사로, 위스키 본연의 부드러움과 중국에서 중시 여기는 외관상의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한국 토종 위스키 ‘골든블루’의 시장성을 높이 평가, 전격적으로 수입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수석밀레니엄은 한국산 위스키 ‘골든블루’ 외에도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중국에 수출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수석밀레니엄 김일주 사장은 "골든블루가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한국의 위스키 ‘골든블루’의 높은 품질력과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중국 시장에서의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동남아, 미국 등으로 수출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