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세계적인 외환중개회사(FDM : Forex Dealer Member)인 미국 인터뱅크FX(사장 토드 크로슬랜드, Todd Crosland)와 외환(FX)마진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6월 일본 히마와리증권에 이어 이번 인터뱅크FX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미국과 아시아 외환시장을 아우르는 복수호가 기반을 마련, 고객들이 24시간 내내 유리한 호가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고객은 인터뱅크FX가 라이센스를 보유한 세계적 외환거래 프로그램 ‘메타 트레이더 4(Meta Trader 4)’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메타 트레이더 4는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외환거래프로그램으로,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매매 조언 및 FX거래 관련 다양한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증권사 최초로 국내 장내파생상품의 영업을 개시했으며, 해외 파생상품 등 해외선물업 진출을 위해 올해 안에 장내파생상품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해외선물 및 FX마진거래를 위한 해외영업파트를 신설하고 업계 우수인력을 확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