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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씁쓸한 예언 적중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9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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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MBC ‘무한도전’ 제작관계자의 예언이 적중했다.

최근 ‘무한도전’의 한 제작자는 ‘무한도전-시크릿바캉스’ 특집을 앞두고 “‘1박2일’과 비교 당하는 것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춘천行 시크릿 바캉스에 나선 멤버들은 청량리에서 기차를 탄 후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 후 일각에서는 “1박 2일 따라했다”, “패러디했다” 등 ‘1박 2일’과 유사한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앞서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등이 ‘김상덕 씨’를 찾으러 알래스카를 향했던 지난 ‘오 마이 텐트’ 특집에서도 ‘1박 2일’을 패러디했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