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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코리아, 제2회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19 0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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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 대표 스테판 리히티)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19일부터 30일까지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향후 1년간 필요한 지원금과 노하우를 BAT코리아가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속가능성 및 자립도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개발비, 시설투자비, 전문성 향상을 위한 종사자 교육훈련비 등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BAT 코리아는 작년 9월 기업 최초로 공모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3곳을 선정, 이들의 성장을 도왔다. 그 결과, BAT 코리아의 지원을 받은 ‘하자센터’ 리사이클링 디자인 그룹 ‘리블랭크’는 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고, 책임여행 전문여행사 ‘착한여행’은 서울시가 선정하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BAT 코리아가 기업 최초로 공모를 통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차별성 있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들을 지원하는 사업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AT 코리아의 신상현 CSR 담당 이사는 “예비사회적기업들에게 재정적인 지원과 전문가의 컨설팅을 적극 제공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이들이 일자리 창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