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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지방 VVIP고객 잡기 행사 진행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18 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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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벤틀리 코리아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 특설 전시무대를 설치하고 내년도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모델 뮬산을 사전에 공개하는 ‘뮬산 VVIP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및 인근 지역 VVIP 고객들을 개별 초청해 진행됐으며, 초청된 고객들은 뮬산에 대한 1대1 프리젠테이션 이후 벤틀리 주력 모델에 대한 시승회와 요트 투어 등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뮬산은 벤틀리 본사가 위치한 영국 크루(Crewe) 공장에서 장인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최상위 모델로 외관 컬러, 인테리어 컬러 및 재질 등 모든 사양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 세상에서 단 한대뿐인 나만의 차를 주문할 수 있다.

V8 6750cc 엔진이 탑재된 뮬산은 최대출력 512마력(4200rpm), 최대토크 104kg·m (1750rpm)의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최고속도 296km/h, 제로백 5.1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5억2700만원(VAT 포함)으로, 미리 주문을 받아 내년 중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벤틀리 코리아 팀 맥킨레이 지사장은 “뮬산 VVIP 프리뷰 행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한국 지방 VVIP 고객들을 위해 이례적으로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벤틀리는 서울은 물론 지방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