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8 17:55:03
향년 55세.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현대에 투신한 김 사장은 정몽구 회장 비서실과 인사실장 등을 거쳤고,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역임한 뒤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현대·기아차그룹의 자재 조달을 총괄하는 구매본부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현대차를 위해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