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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제동 '환상의짝궁' 떠나며 결국 눈물…시청자 뭉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8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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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홈페이지/사진출처
[프라임경제] MC 김제동(36)이 MBC TV ‘환상의 짝궁’을 떠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18일 마지막 방송된 김제동은 “환상의짝꿍은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었다”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제동은 그러면서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며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을 위해 되돌려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특히 “지난 4년여간 출연해준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에게 가장 고맙다. 안타깝게 환상의짝꿍은 여기서 사라지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날들이, 아이들이 주축이 될 날들이기에 더 많은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돼 자기 스스로를, 또 주위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최고의 김제동이 마이크를 놓게 돼 안타깝다”며 “더 좋은 프로그램에서 만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