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대상인 소속 사업장 170곳 중 59.4%인 101곳이 노조 전임자를 유지키로 잠정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101곳 중 조합원 500명 이상 대형 사업장은 12곳이다. 금속노조는 101곳 중 91곳(90.1%)이 현행 단협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으며, 6곳(5.9%)은 ‘추후 재협의’를 통해 현행 단협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4곳(4%)은 별도 수당 등으로 합의했거나 사실상 이면 합의했다.
금속노조는 이달 중 20곳이 추가로 현행 전임자를 유지하는 내용의 단협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21일 총파업 참여 여부는 지부별쟁의대책위원회가 자체 결정토록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