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8 15:38:14
현대차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갑자기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002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비서(비서실장)를 지냈다. 이어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특히 15년 동안 정 회장의 비서로 일해 정 회장의 마음을 잘 파악하는 최측근으로 알려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