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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키 작은 남자 싫고, 183 이상 남자 좋다”…제2의 '루저논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8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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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키'와 관련해 말 한마디 잘못해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 “결혼할 나이도 됐는데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키 작은 남자는 싫다. 183Cm 이상은 되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다. 가희의 발언이 과거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루저’논란을 순간 연상시켰기 때문.

루저 논란이란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한 국내 여대생이 ‘남자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키가 180cm이하면 전부 루저다’고 말해 남성들의 공분을 자아냈던 사건이다.

가희가 키 작은 사람을 비하시킬 의도가 설령 아니었다손 치더라도, 가희의 이날 발언은 결코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온라인 상에서 확대되며 이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