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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디초콜릿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디초콜릿이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은 까닭에 강호동 유재석 등을 포함한 소속 연예인들은 길게는 두달여 동안 TV 출연료 등을 지급받지 못한 상태다.
디초콜렛은 고현정, 김용만, 강수정, 박경림, 김태현, 김태우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현재 심각한 경영 악화에 빠진 디초콜릿은 방송국에서 나오는 제작비 자체가 가압류 된 까닭에, 프로그램을 제작해도 제작에 참여한 인원의 임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속 연예인들의 이탈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최근 디초콜릿의 옛 경영진이 회사 돈 100억원 이상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회사 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당시 중수부는 디초콜릿 측이 소속 연예인에게 출연료를 과다 지급하고 무리한 투자에 나서 경영부실에 빠진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하기도 했다.
이래저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소속 연예인들의 이미지 실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